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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열왕기상

{열왕기상 20장 1절~ 43절 말씀}

by 성경이 2024.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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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성경 말씀
2. 설명 및 요약 정리


1. 열왕기상 20장 1절~ 43절 성경 말씀 (개역개정)


열왕기상

 

1 Kings

 

제 20 장


1   아람의 벤하닷 왕이 그의 군대를 다 모으니 왕 삼십이 명이 그와 함께 있고 또 말과 병거들이 있더라 이에 올라가서 사마리아를 에워싸고 그 곳을 치며
2   사자들을 성 안에 있는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보내 이르기를 벤하닷이 그에게 이르되
3   네 은금은 내 것이요 네 아내들과 네 자녀들의 아름다운 자도 내 것이니라 하매
4   이스라엘의 왕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내 주 왕이여 왕의 말씀 같이 나와 내 것은 다 왕의 것이니이다 하였더니
5   사신들이 다시 와서 이르되 벤하닷이 이르노라 내가 이미 네게 사람을 보내어 말하기를 너는 네 은금과 아내들과 자녀들을 내게 넘기라 하였거니와
6   내일 이맘때에 내가 내 신하들을 네게 보내리니 그들이 네 집과 네 신하들의 집을 수색하여 네 눈이 기뻐하는 것을 그들의 손으로 잡아 가져가리라 한지라
7   이에 이스라엘 왕이 나라의 장로를 다 불러 이르되 너희는 이 사람이 악을 도모하고 있는 줄을 자세히 알라 그가 내 아내들과 내 자녀들과 내 은금을 빼앗으려고 사람을 내게 보냈으나 내가 거절하지 못하였노라
8   모든 장로와 백성들이 다 왕께 아뢰되 왕은 듣지도 말고 허락하지도 마옵소서 한지라
9   그러므로 왕이 벤하닷의 사신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내 주 왕께 말하기를 왕이 처음에 보내 종에게 구하신 것은 내가 다 그대로 하려니와 이것은 내가 할 수 없나이다 하라 하니 사자들이 돌아가서 보고하니라
10   그 때에 벤하닷이 다시 그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사마리아의 부스러진 것이 나를 따르는 백성의 무리의 손에 채우기에 족할 것 같으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하매
11   이스라엘 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갑옷 입는 자가 갑옷 벗는 자 같이 자랑하지 못할 것이라 하라 하니라
12   그 때에 벤하닷이 왕들과 장막에서 마시다가 이 말을 듣고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진영을 치라 하매 곧 성읍을 향하여 진영을 치니라
13   한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나아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14   아합이 이르되 누구를 통하여 그렇게 하시리이까 대답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각 지방 고관의 청년들로 하리라 하셨나이다 아합이 이르되 누가 싸움을 시작하리이까 대답하되 왕이니이다
15   아합이 이에 각 지방 고관의 청년들을 계수하니 이백삼십이 명이요 그 외에 모든 백성 곧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을 계수하니 칠천 명이더라
16   그들이 정오에 나가니 벤하닷은 장막에서 돕는 왕 삼십이 명과 더불어 마시고 취한 중이라
17   각 지방의 고관의 청년들이 먼저 나갔더라 벤하닷이 정탐꾼을 보냈더니 그들이 보고하여 이르되 사마리아에서 사람들이 나오더이다 하매
18   그가 이르되 화친하러 나올지라도 사로잡고 싸우러 나올지라도 사로잡으라 하니라
19   각 지방 고관의 청년들과 그들을 따르는 군대가 성읍에서 나가서
20   각각 적군을 쳐죽이매 아람 사람이 도망하는지라 이스라엘이 쫓으니 아람  벤하닷이 말을 타고 마병과 더불어 도망하여 피하니라
21   이스라엘 왕이 나가서 말과 병거를 치고 또 아람 사람을 쳐서 크게 이겼더라
22   그 선지자가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이르되 왕은 가서 힘을 기르고 왕께서 행할 일을 알고 준비하소서 해가 바뀌면 아람 왕이 왕을 치러 오리이다 하니라
23   아람 왕의 신하들이 왕께 아뢰되 그들의 신은 산의 신이므로 그들이 우리보다 강하였거니와 우리가 만일 평지에서 그들과 싸우면 반드시 그들보다 강할지라
24   또 왕은 이 일을 행하실지니 곧 왕들을 제하여 각각 그 곳에서 떠나게 하고 그들 대신에 총독들을 두시고
25   또 왕의 잃어버린 군대와 같은 군대를 왕을 위하여 보충하고 말은 말대로, 병거는 병거대로 보충하고 우리가 평지에서 그들과 싸우면 반드시 그들보다 강하리이다 왕이 그 말을 듣고 그리하니라
26   해가 바뀌니 벤하닷이 아람 사람을 소집하고 아벡으로 올라와서 이스라엘과 싸우려 하매
27   이스라엘 자손도 소집되어 군량을 받고 마주 나가서 그들 앞에 진영을 치니 이스라엘 자손은 두 무리의 적은 염소 떼와 같고 아람 사람은 그 땅에 가득하였더라
28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넘기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29   진영이 서로 대치한 지 칠 일이라 일곱째 날에 접전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하루에 아람 보병 십만 명을 죽이매
30   그 남은 자는 아벡으로 도망하여 성읍으로 들어갔더니 그 성벽이 그 남은 자 이만 칠천 명 위에 무너지고 벤하닷은 도망하여 성읍에 이르러 골방으로 들어가니라
31   그의 신하들이 그에게 말하되 우리가 들은즉 이스라엘 집의 왕들은 인자한 왕이라 하니 만일 우리가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고 테두리를 머리에 쓰고 이스라엘의 왕에게로 나아가면 그가 혹시 왕의 생명을 살리리이다 하고
32   그들이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고 테두리를 머리에 쓰고 이스라엘의 왕에게 이르러 이르되 왕의 종 벤하닷이 청하기를 내 생명을 살려 주옵소서 하더이다 아합이 이르되 그가 아직도 살아 있느냐 그는 내 형제이니라
33   그 사람들이 좋은 징조로 여기고 그 말을 얼른 받아 대답하여 이르되 벤하닷은 왕의 형제니이다 왕이 이르되 너희는 가서 그를 인도하여 오라 벤하닷이 이에 왕에게 나아오니 왕이 그를 병거에 올린지라
34   벤하닷이 왕께 아뢰되 내 아버지께서 당신의 아버지에게서 빼앗은 모든 성읍을 내가 돌려보내리이다 또 내 아버지께서 사마리아에서 만든 것 같이 당신도 다메섹에서 당신을 위하여 거리를 만드소서 아합이 이르되 내가 이 조약으로 인해 당신을 놓으리라 하고 이에 더불어 조약을 맺고 그를 놓았더라
35   선지자의 무리 중 한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그의 친구에게 이르되 너는 나를 치라 하였더니 그 사람이 치기를 싫어하는지라
36   그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네가 나를 떠나갈 때에 사자가 너를 죽이리라 그 사람이 그의 곁을 떠나가더니 사자가 그를 만나 죽였더라
37   그가 또 다른 사람을 만나 이르되 너는 나를 치라 하매 그 사람이 그를 치되 상하도록 친지라
38   선지자가 가서 수건으로 자기의 눈을 가리어 변장하고 길 가에서 왕을 기다리다가
39   왕이 지나갈 때에 그가 소리 질러 왕을 불러 이르되 종이 전장 가운데에 나갔더니 한 사람이 돌이켜 어떤 사람을 끌고 내게로 와서 말하기를 이 사람을 지키라 만일 그를 잃어 버리면 네 생명으로 그의 생명을 대신하거나 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은 한 달란트를 내어야 하리라 하였거늘
40   종이 이리 저리 일을 볼 동안에 그가 없어졌나이다 이스라엘 왕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스스로 결정하였으니 그대로 당하여야 하리라
41   그가 급히 자기의 눈을 가린 수건을 벗으니 이스라엘 왕이 그는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인 줄을 알아본지라
42   그가 왕께 아뢰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멸하기로 작정한 사람을 네 손으로 놓았은즉 네 목숨은 그의 목숨을 대신하고 네 백성은 그의 백성을 대신하리라 하셨나이다
43   이스라엘 왕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그의 왕궁으로 돌아가려고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2. 열왕기상 20장 1절~ 43절 설명 및 요약 정리


열왕기상 20장 정리

열왕기상 20장은 이스라엘과 아람 왕국 간의 전쟁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장에서는 아람 왕 벤하닷과 이스라엘 왕 아합의 대결, 하나님이 엘리야를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이야기, 그리고 후속 전투에서의 아합의 패배와 하나님의 심판이 중심 내용입니다. 본 글에서는 20장 1절부터 43절까지의 내용을 자세히 분석하고 해석하여 그 의미를 깊이 있게 살펴보겠습니다.

1-12절: 아람 왕 벤하닷의 공격과 아합의 대응

1-2절: 벤하닷의 선언

20장 1절에서 아람 왕 벤하닷은 이스라엘을 공격하기로 결심하고, 그의 군대와 함께 이스라엘의 주요 도시들을 포위합니다. 그는 아합에게 “내가 너의 금과 은, 그리고 너의 아내들과 자녀들을 내게 주라”고 요구합니다. 이러한 요구는 단순한 약탈이 아니라, 아합을 굴복시키려는 정치적 압박의 일환입니다.

3-4절: 아합의 반응

아합은 벤하닷의 요구를 수용하며, “내가 그 모든 것을 줄 수 있다”고 대답합니다. 아합은 처음에는 협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이는 이스라엘의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아합의 반응은 그가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5-6절: 벤하닷의 추가 요구

벤하닷은 아합이 자신의 요구를 수용한 후, 추가로 “이스라엘의 모든 좋은 것들을 내게 가져오라”고 요구합니다. 이는 아합이 자신에게 복종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진 벤하닷의 교만을 드러냅니다. 아합의 입장은 이러한 압박에 더욱 굴복하게 되는 상황을 초래합니다.

7-12절: 아합의 대응

아합은 이스라엘 장로들과 상담한 후, 벤하닷의 요구를 거부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는 “내가 내 아내와 자녀를 포기할 수는 없다”고 말합니다. 이는 아합이 결국 벤하닷의 요구를 거부하고, 전쟁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아합은 여전히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13-22절: 하나님의 구원과 이스라엘의 승리

13-14절: 하나님의 메시지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해 아합에게 말씀하십니다. “이 아람 군대가 너를 대적하겠지만, 내가 너를 구원할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아합을 위해 싸우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아합은 자신의 상황이 절망적일지라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15-16절: 이스라엘의 군대 준비

아합은 이스라엘의 군대를 조직하고, 군사적으로 준비를 합니다. 그는 7천 명의 군사를 모집하여 벤하닷과의 전투에 나섭니다. 이는 아합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17-21절: 전투와 승리

전투가 시작되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승리를 주십니다. 이스라엘 군대는 아람 군대를 크게 무찌르고, 벤하닷은 도망칩니다. 이는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시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건으로, 하나님이 아합을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는 의도가 잘 드러납니다.

22절: 선지자의 경고

전투 후, 선지자는 아합에게 “너는 스스로 조심하라. 다음 전투를 대비하라”고 경고합니다. 이는 아합이 앞으로의 상황에 대비해야 함을 강조하는 메시지입니다.

23-30절: 아람의 재편성과 두 번째 전투

23-25절: 아람의 재정비

아람 왕 벤하닷은 자신의 군대가 패배한 이유를 “이스라엘의 신이 산의 신이기 때문”이라고 해석합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낮추어 보려 하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입니다. 벤하닷은 전투에서 이스라엘 군대와 다시 맞서기 위해 새로운 전략을 세웁니다.

26-28절: 두 번째 전투의 준비

다음 해, 벤하닷은 이스라엘을 다시 공격하기 위해 군대를 재편성합니다. 하나님은 엘리야를 통해 아합에게 다시 한번 “이스라엘을 구원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는 하나님이 그의 백성을 향한 계획을 지속적으로 이루어 가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29-30절: 전투의 결과

이스라엘 군대는 아람 군대와의 두 번째 전투에서 놀라운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하나님은 아합에게 다시 한번 승리를 주십니다. 이는 아합이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는 교훈을 주며, 하나님이 그의 백성을 구원하시는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31-43절: 아합의 교만과 하나님의 심판

31-32절: 벤하닷의 요청

패배한 벤하닷은 아합에게 사자를 보내어 “내가 당신의 인자함을 구합니다”라고 요청합니다. 그는 자신의 생명을 구걸하며, 아합에게 자비를 요청합니다. 이는 아합이 벤하닷을 포로로 삼지 않고, 그를 살려주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33-34절: 아합의 결정

아합은 벤하닷을 살려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는 벤하닷과 조약을 맺고, 그를 보내줍니다. 이는 아합이 하나님께서 주신 승리를 자신의 영광으로 돌리지 않고, 인간적인 판단으로 행동한 결과입니다.

35-43절: 하나님의 심판과 아합의 교훈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해 아합에게 “너는 벤하닷을 살려주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합니다. 아합은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자신이 벤하닷을 살려주었다는 사실을 후회하게 됩니다. 이는 아합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판단으로 행동한 결과로,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 상황을 초래합니다.

열왕기상 20장 교훈과 메시지

열왕기상 20장의 내용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주요 교훈과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을 의지
아합은 처음에 벤하닷의 위협에 굴복했지만, 하나님이 그를 구원하실 것이라는 약속을 듣고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뜻에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입니다.
2. 인간적인 판단의 위험
아합은 벤하닷을 살려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그의 인간적인 판단이었고, 결국 하나님의 뜻을 무시한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우선시하고, 그분의 뜻을 따르는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인간적인 판단은 종종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3. 하나님의 경고를 듣기
하나님은 아합에게 경고하셨지만, 그는 그 경고를 무시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경고의 메시지를 귀담아 듣고, 그에 따라 우리의 삶을 조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고, 우리가 그분의 뜻을 따를 것을 원하십니다.
4. 하나님의 구원과 회복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해 여러 번 개입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을 사랑하시고, 그들을 회복시키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역사하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하며, 그분의 구원을 기대해야 합니다.

5. 신앙의 지속성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승리를 기억하고, 신앙의 길을 계속해서 걸어가야 합니다. 신앙은 단지 한 번의 승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계와 순종을 요구합니다. 아합은 하나님께서 주신 기적과 구원을 잊지 않고,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가야 합니다.

열왕기상 20장은 아람 왕 벤하닷과 이스라엘 왕 아합 간의 전투를 통해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을 어떻게 구원하시고, 그들을 회복시키려 하시는지를 보여줍니다. 아합은 처음에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동하는 듯했지만, 결국 인간적인 판단으로 인해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큰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이 장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며, 우리가 그분의 뜻에 따라 순종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우리는 아합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경고의 메시지를 듣고, 그에 따라 우리의 삶을 조정해야 함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 역사하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뜻을 따르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러한 교훈을 마음에 새기고, 우리의 신앙 생활에 적용해 나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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